자취 생활 일기

즐겁게 살기.
 by root_king
2018.03.12 06:59 DOS/게임
[DOS] 대항해시대2, 삼국지4PK - 다시 하는중입니다.



PS4로 현역겜 하다가 한번 막히니까 그냥 손이 안가다가 결국 어제부터 제대로 현타와서 

다시 코에이의 고전 게임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다시 시작한 게임은 

대항해시대2랑 삼국지4PK를 다시 시작 했습니다.


전 초6~고등학교3학년까지 고전 게임을  486실기 도스로 주로 즐긴 저로서는 

저에겐 아직도 재미가 살아 있는 코에이사의 게임은... 고전 게임중에 최강 같습니다+_+


20년 이상 세월이 지났음에도 게임의 재미는 여전히 좋습니다.


그래서인지

삼국지11 시절에 삼국지11 오리지날 냈을때 판매량이 300개밖에 안된다고(이정도 수량이면 진짠가 의구심 들지만요;)

코에이 한국지사가 철수한 소식은 그때는 지금 정도로 좋아하던 시절이 아니어서 몰랐는데 지금은 야속하기만 합니다ㅡㅜ










코에이 게임은 역사란 소재로 게임을 재밋게 만들어내는게 

90년대 당시만해도 매력 터졌는데 이게 지금 와서도 쭈욱 재미가 이어지는게 좋네요.


그리고 대항해시대2는 메인 주인공 조안 페레로가 있지만

마블의 어벤져스처럼 나머지 5명 주인공에게도 골고루 재밋는 이벤트 스토리가 배분되어서 

당시 샀었어도  가성비면에서도 돈 값어치 제대로 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루치아는 16살인데.... 주점에서 일하면.....)


대항해시대2에 나오는 여급들.. 친해지다보면 여급을 통해 타국 정보를 얻던가 그랬네요.


하지만 저에겐 그 당시 어느분이 만드신 겜 에디트와  게임 데이터 값을

메모리상에서 변경하는 게임 위저드라는 무적의 게임 에디트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니...

항상 만렙 수치였던지라 정보가 없어도 쉽게 했었습니다ㄷㄷㄷ


본 게임 무대가

전 세계를 무대로 하는 게임이다보니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들도 가만보면 수가 상당하고 


게임 내에서 돈을 벌려면 그냥 적을 물리쳐서 돈 버는 구조가 아니라 당시에는 생소했던 다른 방식...

타이틀 주제에 걸맞게 항해하면 '무역'도 빼놓을 수 없기에 무역이란 요소로 돈 버는것도 재밋었습니다.


싸게 매입해서 비싸게 판매하는 중간 유통상인... 즉 무역으로 부를 축적하는게 뭔지도 알게 해준 게임이기도 하구요.

이렇게 당시 이 겜 하던 아이들에게 경제 관념 심어주는 좋은? 교육용? 게임이기도 했습니다.

(겜 용량도 별로 되지 않습니다 10메가도 안되는 게임에 저 모든 요소가 들어가 있는게 지금 보면 ㅎㄷㄷ 하죠)











그리고 전 당시 조안 페레로로만 게임을 했고 클리어 햇는데요.

스토리 관련해서는 자잘한 이벤트들도 당시 재밋었습니다... 


그중에 조안 페레로로 플레이시 극후반에 마르티네스 후작을 격퇴 하러 갈때 

격퇴에 동맹으로 같이 힘 보태주는 카탈리나 에란초의 선단을 공격한다면.... 

재밋는 의외의 이벤트를 볼 수 있던것도 기억나네요














주인공 조안 페레로는 매력 제외한 능력치 전부 10에... 이름이 '몰인정한 인간'으로 바뀌엇습니다 ㅋㅋㅋ








90년대 이때 당시 팔콤 게임의 BGM도 좋았지만 

코에이의 게임곡들도 당시는 몰랐는데


(사실 고전 게임 BGM들이 단음임에도 

당시는 쟁쟁하게 좋은곡들이 많이 나왔던거 같습니다.) 


지금 게임하며 

칸노 요코여사의 대항해시대2 게임BGM 들으면 곡들이 좋았단 느낌입니다. 


일단 중2때 클리어했던 조안 페레로로 다시 재탕 해보고

당시 메인주인공 말고도 게임 각 캐릭터들마다 스토리 스케일이 있어서 당시 엄두 못내봤던

나머지 5명의 주인공도 클리어 해봐야겠습니다.















(대항해시대는 5까지 나왔으나... 안드로이드로 나온 5는 정식 넘버링 퀄리티까진 아니고 외전에 어울릴법한... 게임인거 같습니다.)


여기까지가... 대항해시대2 저의 요즘 이야기이고...




















코에이의 또 다른 시리즈의 게임인

삼국지4도 다시 하고 있습니다. 이건 폰 도스 에뮬로 구동하고 있는데

터치 펜으로 콕콕 찍으면서 하고 있네요. 


CPU끼리 박치고 싸우기전에 열심히 징집 및 훈련시키며 전쟁준비하다가 

(전 내정이 넘 약합니다.... 내정은 제 스타일 아님;....)


CPU진쪽은 어차피 그 자리서 소멸이니 알바 아니지만

이긴쪽도 전쟁하느라 자원과 병력이 많이 소진 됨을 틈타

쳐들어가는 어부지리 전술로 땅따먹으면 꿀 재미더군요.













삼국지4도 등장 인물 일러스트수가 장난 아니네여....)















삼국지13도 해봐야하는데 아직도 개봉 안햇습니다. 미개봉 그대로 먼지 쌓이고 있네여... 

어차피 PS4판은 말 그대로 보관용이긴 하지만요.)














혼자 자취 생활 하다보니 항상 밖에서 사먹는것도 돈 무시 못하는지라  

집에서 조금씩 뭘 해먹기는 하는데 마트가면 1인분 양으로는 팔지 않는데다 한가지로만 많이 먹지는 않아서요.

아침 밥 반찬으로 고기를 이틀째 연속 섭취하네요;;; 고기도 간만에 처음 먹을때야 좋지 

기름기 자잘한걸 계속 먹으니 니글 합니다. 그래도 오늘 혹은 내일까지 먹으면 다 먹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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